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함대 컬렉션 차별 (문단 편집) ==== 비판 ====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동안 칸코레 안티들 중 과도한 욕설/패드립을 한 사람들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었고. 각종 칸코레 관련 커뮤니티에 관련 언급만 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제재를 먹은 사례들이 다수 보고되면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을 정도. 해당 사이트의 칸코레 안티들 중에선 부모 수준 운운처럼 욕설/패드립의 정도가 심한 경우도 많았는데 상당수가 아무 제재 없이 살아남아 인증을 하는 게 한 때 유행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팝콘 대첩 당시 애정게를 비롯한 일부 게시판에서 해당 사건의 원인이 된 운영자에 대한 비난 및 조롱을 도배하는 바람에 원래 기능을 한동한 상실하는 사태가 벌어져 어쩔 수 없이 내린 조치라는 변명을 하기도 했으나, 형평성을 맞추려면 금지조치를 내리기 이전에 저러한 댓글 작성자에 대한 직접적인 재제나 해당 댓글 삭제를 체계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조치가 미흡하게 전개되면서 먹지 않아도 될 욕을 먹은 셈.[* 다만 운영진이 아닌 이상 다른 유저가 어떤 제재를 당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고, 단순히 논란 기간 중 칸코레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정지 인증샷이 압도적으로 많이 올라왔기에 이 쪽으로 많이 조명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칸코레 반대 세력의 경우 제재를 받았다 해도 '애국을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굳이 인증하지 않았던 사례가 발견된 적이 있으며, 칸코레 옹호 세력 중에도 정지를 먹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대처를 한 사람들이 있었다.] 당연히 정보 게재 금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유저들의 논쟁통제가 힘들다고 그냥 이렇게 막아버려도 되는 거냐는 의견, 왜 영구금지를 안 먹이고 한정적인 금지만 먹이냐는 의견 등등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